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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청주 주성초등학교가 2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주성초등학교(교장 오병미)는 21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 교육’을 가졌다.
이날 ‘스마트 안전지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의 학교나 교실에서만 안전지도를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를 통해 학교 밖 또는 가정에서도 언제든지 안전지도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또 내년도부터 시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1~2학년 안전한 생활 교과가 신설됨에 따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이번 교육은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태블릿 PC로 스마트 안전지도에 접속해 녹색으로 표시된 학교주변 안전시설을 살펴보면서 아동안전지킴이의 집, 지역아동센터 등의 위치와 사진을 확인했으며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CCTV가 없는 사각지대 같은 위험지역도 살펴보면서 등하교시 유의해야 할 곳에 관해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안전지도를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인터넷으로 살펴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주성초 오병미 교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지도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학교 주변의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학생 및 학부모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도적인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