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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청렴공무원 (사진 왼쪽부터)이석래 주무관 김신환 실장, 김미희 주무관.(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 ‘올해의 청렴공무원’에 시 맑은물정책과 이석래 주무관, 유성구 감사실 김신환 실장, 시 일자리경제과 김미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렴공무원 선정은 대학교수, 시민단체 대표, 시 노조위원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개검증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맑은물정책과 이석래 주무관은 자원봉사의 생활화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공공하수도행정 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표준화된 업무 매뉴얼을 발간하고 부조리 예방을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유성구 김신환 감사실장은 동장으로 재직 시 통장위촉 청탁 등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고 당면 업무를 원칙에 입각해 공명정대하게 처리했고 유성구청 내에 청렴동아리 ‘비움’을 발족해 직원들 간에 청렴실천 자정운동을 전개하는 등 청렴 생태계 조성에 일조했다.
일자리경제과 김미희 주무관은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을 벌여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했으며 노동단체 지원사업 추진 시 보조금 관리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노사민협력활성화 공모사업의 처리에 공정을 기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고종승 대전시 감사관은 “이번에 선발된 청렴공무원은 시장 표창과 시상금 수여, 시정백서에 인적사항 및 공적 내용의 영구 기록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후보자에 대한 공적심사를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선발제도 운영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공무원상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올바른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올해의 청렴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명의 청렴공무원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