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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6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결산총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경곤)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6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결산총회’를 갖고, 다음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를 통해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올해 축제가 행사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사천지역에서 생산된 농,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농, 특산물 판매 촉진과 지역 홍보 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축제 장소가 바뀌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불리했던 것과 지난 10월 말의 추운 날씨 등의 조건 속에도 불구하고, 6만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농업인들 뿐 아니라 전 시민의 화합을 이끌어내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우소비촉진 무료시식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 체험, 시음, 시식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었고, 지역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판매로 이어져 수익도 전년도보다 늘어났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큰 성과로 꼽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의 좋은 입지를 활용해 노을광장 주변과 시청전면 행사장 입구에 소망등 5000등(길이 1.6km 구간)을 설치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앞으로 사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상설축제행사장이 필요하고, 시민들의 호응과 축제 참여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의 추가 운영방안을 고려하기로 했다.
김경곤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질 없이 준비해 2016 농업한마당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결산 총회에서 도출된 축제 성과와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시민여러분께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