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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증감 추이.(자료제공=대구시청) |
대구국제공항의 항공여객 연간 250만명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28일 오전 9시30분 대구국제공항 2층 여객터미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귀화 건설교통위원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강대식 동구청장, 차수환 동구의회 의장, 박하식 공군 제11전투비행단장,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공항의 성공적인 발전과 재도약을 기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항공사, 공군부대, 지방항공청 직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250만 번째 승객은 이날 오전 대구에서 일본 오사카와 도쿄로 향하는 2편의 항공기(에어부산 BX120편, 티웨이항공 TW211편) 탑승객 가운데 선정될 예정이다.
대구국제공항은 지난 1961년 4월 개항 이후 최초로 올해 항공여객 250만명 달성과 흑자 전환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베트남, 일본지역 등의 국제노선 개설을 항공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후 최초로 흑자 전환하고, 연간 항공여객 250만명을 달성한 것은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합작품이다"면서 "특히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그동안 대구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이 더해져 대구공항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설인프라 개선과 국제노선 신ㆍ증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