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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남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제30회 10?18 문학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제30회 10?18 문학상’ 시상식을 지난 21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대 언론출판원이 주관하고 경남대학보사가 주최한 ‘제30회 10?18 문학상’은 경남지역 대학과 대학원, 전문대학 등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는 시 부문(시조/동시 포함) 104편을 비롯해 단편소설 부문 14편, 수필 부문 13편이 각각 접수됐다.
공모 결과, 시 부문에는 경남대 이철웅(국어국문학과 4) 학생이 쓴 ‘소리’가 당선됐다.
시 부문 심사위원인 이재성?이기영 동문시인은 심사평을 통해, “소리는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작품”이라며 “아들의 새벽 출근을 위해 감자전을 만드시는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느끼고 결국 자신을 울리는 소리로 변하는 과정이 작품에 잘 표현됐다”고 말했다.
수필 부문에는 ‘사각 틀’을 출품한 경남대 김용락(경찰학과 3) 학생이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에선 당선작 없이 가작에 ‘플래니모’를 출품한 경남대 권기현(국어국문학과 3) 학생이, 장려상에 ‘복귀전’의 경남대 안덕우(경영학과 4) 학생이 각각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