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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비확보로 농업생산ㆍ유통기반 구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2-27 06:47

경북 영양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산물 안정생산 및 기반 유지를 위해 확보한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5억원을 포함 16억원의 사업비로 영양농협과 남영양농협에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을 통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예농산물저온유통체계 구축지원사업 일환이다.

또 영양군은 집단화된 과수지구에 용수공급, 배수로 및 경작로 등 생산기반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조성사업(2년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석보면 주남지구(주남•홍계지구, 42ha)를 비롯 오는 2017년에는 사업예정지구로 선정된 영양읍 상•하원지구(상원•하원•삼지•대천리 일원, 45ha) 일원에 대해 현지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은 2016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8억원(국비 22억원)을 확보해 해당지구 영농활동에 지장을 초래했던 용수부족, 경작로 협소 및 배수처리 불량 등이 개선되어 농업생산력이 한 단계 더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매년 거듭되는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앞으로도 국비사업 신청을 통해 부족한 농업생산•유통기반을 구축 및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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