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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업체수 2010년 대비 14.7% 증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2:41

경남 밀양시는 2016 경제총조사 잠정 결과, 지난해 기준 관내 사업체수가 8966업체로 지난 2010년 대비 14.7%가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체수는 총 8966업체(경남도 3.4%차지)이며 도매와 소매업이 2268업체(24.3%)로 가장 많았고, 숙박과 음식점업이 1967업체(23.4%)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제조업은 966업체로 8.1%를 차지했다.

또한 종사자수는 2010년 대비 19.6% 증가한 3만6573명(경남도 2.7%차지)으로 조사됐었으며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제조업 8837명(24.2%), 도매와 소매업 5253명(14.4%), 숙박과 음식점업 3895명(10.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전반에 대해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지난 6~7월에 전국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밀양시의 산업구조는 2010년 대비 큰 변동이 없는 걸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업체수와 종사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총조사의 최종결과는 다음해 6월말에 확정될 예정이며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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