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DC 아일랜드,JSN CHINA 로부터 120억 투자 유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6:27

평탄화 공사 중인 시도리 캐릭터 테마파크 토지 개발 부지.(사진제공=DC아일랜드)
 
인천 웅진군 시도리에 위치한 국내 최초 해양 캐릭터 테마파크 DC아일랜드가 (㈜ D&C 컴퍼니)FTA 시범도시인 중국 산동성(山東省) 위해시(Weihai,威海,인구 300만명 수준)의 아시아 최대 및 중국 1위 의료기기 공급업체 (년 매출 35조원) 위고그룹 WEGO GROUP 웨이까오 성상관리 유한공사(威海威高盛祥商?管理有限公司위고그룹 부동산 개발회사)의 한국 해양 리조트 투자 개발 계열사인 (주) JSN CHINA 로부터 120억원에 이르는 신축공사,운영관리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5일 공시했다.

DC 아일랜드는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카지노 개발 신도시인 미단 시티와의 근접한 섬으로 관광특구로 지정 돼있는 시도 섬의 공식 해수욕장인 수기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3월 8264㎡ (2500평)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내년 3월 까지 총 3만5702㎡ (10800평)의 토지 매입 작업을 마무리 해 10월 까지 테마파크에 대한 운영이 가능한 기반 공사를 완료 할 것이라 발표했다

지난해 한ㆍ중FTA 시범도시 인천시-위해시 간 지방경제 협력 강화 합의서 체결에 따라 올해 11월1일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와 공동 운영 체결한 위고플라자 한류 타운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인천관(2500㎡)'을 개관했고 이는 인천시와 위해시가 지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함께 양국에서 각각 지방 경제협력 시범지구로 선정되면서 중국 내수시장선점기반 마련을 위한 무역 문화컨텐츠 교류 전자상거래 확대, 과학기술 협력, 산업기술 협력 및 기업발전 지원 등 지방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였다.

양측의 기업 관계자는 "잇따른 한-중을 대표하는 무역도시 간의 사업 교류로 인해 사드배치로 주춤하던 양국간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DC 아일랜드 관계자는 "투자유치 이후 발 빠른 속도로 인천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의 행정적 부분을 논의하려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일부 캐릭터 회사 게임 회사 등과는 캐릭터 테마파크 입점 의향과 라이센스 위탁 각종 페스티벌 유치 등의 문제를 놓고 긍정적 협의 중에 있다" 전했다.

이어 "국내 최대의 코스프레 단체 (오늘기준 회원수 13만5779명) 코사모와 전국 25개 대학교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건국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고려대한국예술원 동국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동덕여대 경기대 홍익대 라사라패션전문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한림대 동아예술대 충남대 서울대 명지대 연세대 서강대 외국어대) 문화 기획 동아리와 MOA 체결을 하여 컨셉에 맞는 탄탄한 운영 기획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창조경제의 중심인 게임산업과 캐릭터 산업의 다양한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DC 아일랜드(㈜ D&C 컴퍼니) 조진수 대표와 ㈜ JSN CHINA 대표 Zhao Yong (趙 勇)은 "시장 흐름에 따른 테마를 중심으로 더 줄 수 없는 기업과 더 원하는 소비자의 갈등을 해소시키며 기업과 소비자의 문화 수준에 맞는 테마공간을 선사해 영종도뿐 아닌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DC 아일랜드는 내년 3월 첫 공사를 앞두고 있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