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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서가 28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주폭’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경찰서가 28일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A씨(45)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저녁 7시쯤 세종시 조치원 역전~청주 방면 도로서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조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음주 사실이 밝혀져 단속됐다.
경찰은 또 음주운전을 할 것이 염려되고 사고 방지를 위해 A씨를 집 앞까지 태워다 줬으나 A씨는 음주단속에 앙심을 품고 주먹으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씨는 현재 음주운전 삼진아웃 기간중이고 폭력 등 전과 42범이며 지난 달에는 관내 식당에서 서비스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려 형사입건되는 등 일명 ‘주폭’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세종경찰서는 앞으로도 연말연시 주민 체감치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생활주변 폭력범죄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