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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는 다음해 1월 1일 봉산동 현충탑과 사곡동 국군묘지 찾아 ‘2017년 신년참배’를 갖는다.
28일 시에 따르면 신년참배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 김학용 국회의원,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및 보훈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헌화 및 분양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년참배는 한해의 시작을 순국선열에게 고하고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해서다.
안성시 현충탑은 순국충렬 봉안회 안성군 김태영 지부장이 현충탑 건립기금을 마련해 지난 1965년 12월 8일 안성공원에 최초 현충탑을 건립했다.
그 후 안성출신 전몰 육·해·공군 장병 및 경찰관과 민간인 열사의 충혼 1263위의 현충록을 봉안해 영령을 위로하고 명복을 축원하기 위해 지난 1975년 10월 2일 현위치에 현충탑을 재 건립한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어서 오전 10시 20분에는 사곡동 국군묘지로 이동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에 대한 참배를 실시한다. 이곳은 안성시에 연고가 있어 국군묘지에 안치된 58기의 국군묘가 설치돼 있는 성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 참배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