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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7:16

내년 1월 1일부터…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일원화 가족유형 상관없이 포괄적 보편적인 서비스 제공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음해 1월 1일부터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운영을 국립한경대학교에 위탁해 가족교육.상담.돌봄.문화사업 및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등 가족지원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에 위탁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멘토링사업, 다문화가정 자녀성장지원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센터의 통합은 정부가 지난 2014년부터 통합센터 시범운영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안성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위탁기간 만료일이 오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통합센터 위탁운영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을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최종 심사 선정했다.
 
앞으로 통합센터는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는 가족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일원화해 가족유형에 상관없이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운영시간도 야간 및 주말시간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하고 일하는 부모들의 서비스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과 한부모.조손가족 및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센터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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