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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중앙도서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진력한 한 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7:19

중·고등학생 대상 사서직업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 '호응'
충북도중앙도서관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사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성곤)이 올 한 해 성공적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고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도서관에서 꿈을 찾는 자유학기제’란 주제로 학생들의 도서관 진로 탐색 활동을 지원했다.

사업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하나는 체험하는 자유학기제로 사서들이 진행한 ‘도서관?사서직업 체험’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하고 27회에 걸쳐 7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유아실에서 진행한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 ‘언니, 오빠 이야기 보따리’는 82회,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하나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자유학기제로 중?고등학생 대상 속닥속닥 우리역사 뒷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와 세광중 북콘서트, 서경중 대상 만해 문학체험관 탐방 등을 실시했다.

나머지 하나는 찾아가는 자유학기제로 작가를 학교로 파견해 ‘찾아가는 학교독서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도서관 독서교육’으로 중학생 66차례에 걸쳐 3000여명이 참여했다.

공모사업인 ‘인성이 먼저다’와 ‘길위의 인문학’은 33회, 1500여명이 참여했다.

‘도서관?사서직업 체험’에 참가한 박정현 학생(남성중 1년)은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법과 함께 독서방법을 자세히 알게 됐다”며 “내 꿈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 30분씩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독서진흥과 독서교육팀(043-267-459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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