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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도교육정보원이 충북도내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을 대상으로 ICT활용교육 장학지원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정보원(원장 이은순)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ICT활용교육 장학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모두 19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연수는 충북도내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21C 정보화의 큰 흐름인 SW 중심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정보교과 필수과목 지정에 따른 교원의 SW 지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교과연계 스크래치, 엔트리활용과 피지컬 컴퓨팅 중급과정,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한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중급과정, 프로그래밍 지도능력 향상을 위한 C언어 중급 과정 등 3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스크래치와 엔트리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과내용을 구성했다.
아두이노 과정은 센서와 전자부품을 활용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C 언어는 논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알고리즘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SW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도교육정보원에서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SW교육을 실시해 제33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포함한 21명 전원입상, 제1회 전국 SW영재학급 융합산출물대회 중학교부 최우수상 수상, 제10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전국 1등급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교육정보원 이은순 원장은 “앞으로도 교원의 SW연수를 확대해 충북의 컴퓨터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지도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