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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7년 주거복지사업’ 확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7:47

사회취약계층 주거복지 예산 164억 지원

경남 창원시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에 1만5000여 세대에 약 164억원을 지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2017년 추진되는 주요사업’은 ▶주거급여지원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저소득층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이다.


‘주거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3% 이하(2017년 기준 4인 가정 192면973원)에 해당하는 수급자에게 주거유형에 따라 임차급여(임차가구)와 수선유지급여(자가가구)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1만5000여 세대에 대해 국비 144억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맞춤형급여지원 시행이후 월평균 1만5000여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올해 말까지 308억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로 주거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저소득계층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저소득 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저소득계층에게 2000만원 범위 내 무이자로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관내 약 105세대에 8억8500만원을 지원했다.


다음해에는 25세대에 2억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노후불량주택 개선사업’과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2017년도 신규사업으로 관내 차상위계층 이하 자가가정 또는 긴급보수를 필요로 하는 임차가정에게 주택노후도에 따른 주택개선사업과 농어촌 재가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약 1억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내게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보다 상세히 알고자 할 경우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또는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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