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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6학년도 ‘제14회 전국 100대 학교교육과정 우수학교’에 경남지역 초·중·고 9곳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제1회 전국 자유학기제 우수 연구사례’로 선정된 전국 30팀 교사연구회 가운데 경남 교사연구회 6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를 필두로 해 지난해부터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배움중심 수업 연수와 교사 연구 동아리 활동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교실수업 개선으로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과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성과가 교육현장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교실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교만의 빛깔과 특색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이 같은 결과, 지난 2015학년도 ‘전국 100대 학교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1곳 선정에 비해 2016학년도에는 초중고 9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우수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는 ▲가좌초등학교 ▲김해합성초등학교 ▲서하초등학교 ▲창원초등학교 등 4곳이 선정됐으며 특히 가좌초는 상위15%에 해당되는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중학교는 ▲구암여자중학교 ▲호암중학교 등 2곳이며 고등학교는 ▲마산여자고등학교 ▲김해제일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3곳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또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혁신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전국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 30편의 우수작 가운데 경남에서 6팀이 선정된 것이다.
6팀은 ▲수업3.0(경상사대부설중, 최우수) ▲삼계중 행복 Dream 교사연구회(삼계중, 우수) ▲우리는 꿈을 꾸는 교사들(신현중, 장려) ▲하브루타(옥포성지중, 장려) ▲아라배움교사연구회(함안여중, 장려) ▲학생참여중심수업연구회(임호중, 장려) 등이다.
유승규 중등교육과장은 “배움중심 수업을 통한 수업 혁신은 이제 확산의 단계를 넘어 안착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미 많은 교사들이 수업 변화를 체감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과장은 “이번 우수학교 9곳과 자유학기제 우수 연구사례로 선정된 연구회 6팀은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경남교육청은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수업 혁신에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