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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가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8:01

28일 충북대학교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갖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상자 안나·김청열·주종훈씨, 이재은 평생교육원장, 김기정·송유진·이희라씨.(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은 28일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와 시민의 교육에 대한 열망과 수요를 반영한 새롭고 우수한 강좌를 개설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분야는 ▶ 오후시간 활용 과정 ▶ 단기특강 과정 ▶ 자격취득 과정 ▶ 특정 매니아층을 위한 과정 ▶ 기타 등 5개 분야다.

공모전은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발했다.

응모자 중 주종훈씨는 ‘다시 배우는 할마.할빠 육아법’으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혼술남녀’의 안나, ‘실버치매예방 지도사과정’을 제안한 김청열씨가 받았다.

장려상에는 강연숙씨의 ‘핸드메이드 캔들&석고방향제 만들기’, 김기정씨의 ‘성공적 노화를 위한 은퇴설계 프로그램’, 이희라씨의 ‘꽃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유현정·송유진씨의 ‘경단여를 위한 소비자상담 기초과정’이 선정됐다.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교육과정을 빠르면 내년도에 평생교육원 교과목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창조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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