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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상주시 내서면장 '명예퇴임식'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8:21

28일 이정백 상주시장(가운데)이 최윤범 내서면장(왼쪽 두 번째) 퇴임식에 참석해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최윤범(59) 경북 상주시 내서면장이 28일 오후 명예퇴임식을 갖고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최 면장은 1982년 낙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2년 동안 내서면장으로 줄곧 재직해 왔다.

내서면장으로 부임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면사무소 청사 준공식 개최 ▶이동여성회관 및 청춘노래교실 실시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 ▶아카데미 개최 등 일련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재직기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도지사 및 시장 표창 등 다수를 수상했다.

28일 오후 최윤범 경북 상주 내서면장(앞줄 왼쪽)이 면사무소에서 열린 퇴임식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권홍렬 부면장도 함께 퇴임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최 면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을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퇴임을 하게 돼 아쉬움이 많다"며 "본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내서면으로 부임한 후 지난 2년 동안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85건의 지역 숙원사업들을 추진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재임기간 지역민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지역 발전과 봉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인 장복희 여사와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안경숙ㆍ변해광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ㆍ단체장. 지인,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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