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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옥룡동 일원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수를 원활히 배제하기 위해 분류식 하수관거로 정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186억원을 들여 지난 2014년 6월부터 동(동부)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오수와 우수관을 따로 설치해 우수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분류식 하수관 설치 시 가정주택의 개인정화조 사용이 줄어들어 주거환경개선, 공공보건위생 향상 및 방류수역인 금강의 수질개선 등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이 지역은 우수와 주택 개인정화조에서 1차 처리된 오수가 합류돼 우수관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장 및 금강으로 방류되는 등 여름철 생활오수에 의한 악취 및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으로 주민 불편과 잦은 민원이 발생돼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옥룡동 일대 1천 4백여 가구의 생활오수 전부가 하수처리장으로 직접 유입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