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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상주시가 새해 1일 새벽 남산에서 개최하기로 한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적극적인 예방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최근 AI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인근 지역의 AI 양성 판정 등에 따라 지역 내 양계 농가를 최우선적으로 보호함은 물론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연말ㆍ연시 많은 인파가 모이는 각종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주축산농협이 천봉산 입구 주차장에서 열기로 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도 취소됐다.
다만, 읍면동에서 민간 차원에서 실시하기로 한 새해 해맞이 행사는 지역 사정에 따라 변경이 예상된다.
당초 함창, 사벌, 낙동, 청리, 외남, 모서, 화동, 화북, 은척, 공검, 이안면 등 11곳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예정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