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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자산관리시스템 전산화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8 21:44

인천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가 항만자산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자산관리시스템의 전산화를 추진한다.

IPA는 지난 2005년 공사 설립당시 약 2조 600억원의 자산을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출자 받았다.

그러나 개별 자산이 인천시 전역에 산재돼 있고 국가로부터 무상대부를 받은 자산과 혼재돼 있어 효율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IPA는 다음해 자산관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자산관리 표준화와 전산화를 실시한다.

현행 업무절차 표준화를 위해 자산의 취득, 처분, 멸실 등 자산의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관리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내부 자산관리 규정 상 정확히 명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산관리 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전자결재와 연동한 업무수행을 통해 누락되는 업무프로세스를 최소화하며 관련 프로세스의 히스토리 축적과 일원화된 자산 DB를 구축 할 계획이다.

특히 가설건축물의 위치, 용도, 관련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관리방안을 마련해 관련 대장을 정비함으로써 국제여객부두 2단계 등 향후 취득예정인 주요 항만자산에 대한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IPA 김재덕 재무관리팀장은 “다음해에 자산관리시스템 전산화를 완료하면 향후 IPA는 자산관리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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