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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폭설대비 도로 제설대책 마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12-28 21:46

28일, 도․창원시․김해시․유관기관 관계자 회의..실제 대응능력 연습
경상남도 폭설 대비 제설대책 회의 모습.(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8일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해 창원시, 김해시,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와 합동 회의를 개최하고, 폭설 시 교통두절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 대책을 강구했다.
  
우선 경남도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관리와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장비 1162대, 자동염수분사장치 L=7.4km, 염화칼슘 3100톤, 모래 2500㎥ 등 제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했다.
  
또한 2015년 11월 진영국토관리사무소 등 5개 기관과 체결한 ‘제설 협업체계 구축 양해각서’에 따라 제설장비·자재·인력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창원시, 김해시 및 경남하이웨이(주)와 공동으로 강설 취약구간인창원터널, 안민터널, 불모산터널, 굴현터널 구간 도로 교통소통 대책을각 관리청별로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구간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해서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교통량이 많고 도로 기하구조가 불리하고 제설장비가 부족한 창원·김해시 등에 염화수용액 살포 차량 2대를 집중 지원하고, 설해로 인한 시내 교통대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구간 특별관리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관리청의 혼재로 적은 적설에도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창원대로에 대한 선제적 제설 작업으로 공단과 다수 도민이 이용하는 도로에 대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강설시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안전장구를 휴대해 운행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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