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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천시에 장학기금 기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28 21:55

28일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이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신한은행 인천시청점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서용근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으로부터 장학기금을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서용근)가 28일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정복 인천시장)에 장학기금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는 신한은행 인천본부 서용근 본부장을 비롯한 소속 임직원, 유정복 시장과 인천인재육성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장학사업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재)인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한편 인천시 금고은행을 담당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독거노인 사랑잇기, 쪽방촌봉사,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금융의 행복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서용근 본부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에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것만큼 값지고 보람있는 활동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매년 이어지는 신한은행의 장학기금 기부 행사는 인천의 대표 은행으로서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실천 사례”라고 화답하며 “기부 받은 기금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재육성 관리 사업으로 사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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