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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은척 '은자골 생탁배기'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大賞'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9 07:23

28일 임주원 경북 상주 은척양조장 대표가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중섭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맨 왼쪽)과 안영묵 6차산업계장이 함께 했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 은척양조장이 생산하는 '은자골 생탁배기'가 28일 열린 '2016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열린 이날 우리술 품평회는 200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교수, 소믈리에, 우리술 연구가, 양조 전문가 등 4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맛ㆍ향ㆍ색상ㆍ후미 등 제품 심사를 통해 당해 최고의 술을 선정하는 행사로 업계 최고 권위의 품평회다.

'은자골 생탁배기'는 삼백(三白)의 고장인 상주의 쌀을 원료로 생산하는 전통 누룩으로 빚은 우리술로 충분한 발효과정을 거쳐 다량의 유산균과 효모를 포함하고 있다.
 
28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6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임주원 대표가 부스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음용 후에도 머리가 맑고 뒤끝이 깨끗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주의 대표적 생막걸리다.

은척양조장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ISO 22000, 술 품질인증, 6차산업 등 대내외적으로 인증받은 양조장으로 전통의 맥과 현대의 기술력이 공존하고 있는 선도 양조장이다.

전통주 산업을 관광ㆍ체험까지 영역을 확장한 점을 인정받아' 2016년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정백시장은 " '상주쌀'로 빚은 생탁배기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인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우리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기업인들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6차산업을 활성화하고 판촉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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