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창호?함양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함양군 임창호 군수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군정성과와 2017년 군정추진 방향을 밝힌 가운데 "군정을 다음세대, 젊은 세대가 함양에서 정착할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년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유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40만 함양인 누구나, 즐거운 행복의 웃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흔들림 없이 성실히 추진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수인 저와 공무원의 역할이며, 과업이라 생각하고, 새해 각오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지난해 보다 8.2%, 287억원을 증액 편성된 2017년도 예산은 함양군이 생긴 이래 사상 최고로 많은, 3789억원을 편성,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등, 정부공모사업에 많이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새해 군정의 주요방향으로 항노화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산양삼과 산약초, 그리고 여주와 오미자 등 항노화 작물재배를 확대하고, 이를 항노화 식품으로 가공하는, 창업을 육성하고,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 군수는 항노화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이, 군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견인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면저 산양삼을 비롯한 기능성 항노화 가공식품의 수출은, 지난해 7000만 달러보다 더 많은 8000만 달러를 수출하여, 항노화 농업이, 6차산업화로, 군민소득 3만불 시대를 견인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보건복지와 문화기반 조성에도 계획을 내놨다.
그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출산지원 정책과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을 활성화해 인구늘리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 재활과 정신건강증진 센터를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과 인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해 군정에는 지진 등 재해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 군수는 생활주변의 재해 위험지역을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재난대응 태세를 갖추어,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사회간접자본 SOC사업은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이 우선하는, 사람 친화적인 시설물로 바꾸어 나가겠는 계획도 세웠다.
임 군수는 행정조직과 기구개편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항노화 산업과 민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각종 공공시설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을 설치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동료 공직자들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만큼 보답해 주지 못해 항상 고마움과 짙은 동지애를 느끼고 있다"며 "어려운 이 시기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 본연의 자세를 가다듬고, 우리가 먼저 앞장서, 솔선수범한다는 결의를 다지고 정유년 새해, 힘찬 파이팅으로 출발하자"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