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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은중앙도서관 독서교실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립도서관(관장 김영규)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포은중앙도서관을 비롯한 5개 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은중앙도서관은 초등학교 4~5학년 2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7일부터 20일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주제별 책읽기와 연계한 한지에 편지글 쓰기, 매듭공예, 고서만들기, 나도 영화제작자, 악기합주 등의 다양하고 즐거운 책놀이 활동이 준비돼 있다.
대잠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다시 일 년을 행복하게 살려면'란 주제로 사랑, 관심, 꿈, 나눔 등의 소주제와 관련된 도서를 함께 읽고 새로운 일 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 하는지에 대한 토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육 과정과 연계된 독서체험을 하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와 행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해석곡도서관은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8일부터 20일까지 '꿈을 키우는 인성 책놀이'라는 주제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인성동화를 읽고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용기, 성실, 꿈을 주요 목표로 삼고 용기를 주는 문장으로 책갈피 만들기, 북아트를 통한 진로표현하기 등 독서토론과 만들기 활동을 하게 된다.
영암도서관은 초등 4~5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7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에서 겨울추억 만들기'란 주제로 책, 도서관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천도서관은 초등 2~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7일부터 20일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독후활동, 독서 달력 만들기, 감정.건강 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김영규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의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읽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각 도서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hlib.or.kr)를 참조하고 각 도서관 독서교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