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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마산소방서 회의실에서 응급처치로 환자를 살린 119구급대원과 시민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장과 배지, 인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산소방서) |
경남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28일 회의실에서 하트세이버 표창장과 배지, 인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올 하반기 중 응급처치로 환자를 살린 119구급대원 15명과 은혜병원 배미선 씨 외 1명 등 총 17명이 하트세이버 표창과 인증서를 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이다.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에게 창원시가 인증하는 뱃지와 증서를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119구급대원 15명과 시민 2명은 119구급업무와 일반생활 중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시행해,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하트세이버 표창장을 받은 은혜병원 배미선 씨는 지난 7월7일 마산합포구 남성동 은혜병원 앞 관광버스에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상황을 회상하며 심폐소생술은 반드시 필요하고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하는 기본안전상식이라고 강조했다.
권순호 서장은 “하트세이버는 응급의료 활동 중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 경험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서”라고 강조하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