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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정유년 선상 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9 09:47

행사지역 해상 경비함정 등 6척 근접 배치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오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선상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오는 1일 거가대교와 거제 일운면 지심도 주변 해상에서 900여명의 관광객들이 유선과 도선 9척을 타고 새해 첫 일출을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맞이 행사시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선내 관람객이 한쪽으로 한꺼번에 몰리며 자칫 배가 전복되거나 관람객이 바다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창원해경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마산과 진해에서 출항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유선 4척에 대해 선착장과 인명구조 장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대피와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해맞이 행사 당일인 오는 1일 경비함정 3척과 순찰정 3척을 비롯한 70여명의 경찰관을 행사주변 해역과 각 선착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행사가 끝날 때까지 창원 해경서 내 상황관리본부를 운영하며, 경비함정과 현장 안전관리요원 간 연락망을 구축하고, 122구조대는 긴급출동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행사 해역과 선착장 안전관리로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기상악화 시 선박 운항을 통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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