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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오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 선상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오는 1일 거가대교와 거제 일운면 지심도 주변 해상에서 900여명의 관광객들이 유선과 도선 9척을 타고 새해 첫 일출을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맞이 행사시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선내 관람객이 한쪽으로 한꺼번에 몰리며 자칫 배가 전복되거나 관람객이 바다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창원해경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마산과 진해에서 출항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유선 4척에 대해 선착장과 인명구조 장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대피와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해맞이 행사 당일인 오는 1일 경비함정 3척과 순찰정 3척을 비롯한 70여명의 경찰관을 행사주변 해역과 각 선착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행사가 끝날 때까지 창원 해경서 내 상황관리본부를 운영하며, 경비함정과 현장 안전관리요원 간 연락망을 구축하고, 122구조대는 긴급출동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행사 해역과 선착장 안전관리로 안전한 해맞이 행사가 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기상악화 시 선박 운항을 통제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