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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창원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28일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은 창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5년 작은도서관육성시범지구지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 10억원(국비, 시비 각 5억원)을 투입, 올해 6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한 사업이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창원시 공공도서관 12개관과 작은도서관 60개관의 도서와 도서관회원 DB, 홈페이지가 통합됐다.
따라서 내년 1월 중순부터 한 개의 회원증으로 72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통합 도서검색과 신청을 통해 다른 도서관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타관 도서대출?반납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사항, 타관 도서 대출?반납서비스 시행 계획 등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홍의석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내년부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타관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책읽기가 삶의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