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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1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계획’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0:12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새해를 맞아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환경사랑 실천을 위한 ‘1월 월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마산합포구는 ‘올해의 에너지절약 실천 계획을 세우고 내복 입고 복(福)받아요!’란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책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1일 부터8일까지를 ‘3E와 함께하는 새해 신정 주간’으로 설정했다.

▶월별 환경기념일 등 연계 에너지절약 홍보계획 수립 ▶녹색캘린더 보급 ▶새해맞이 에너지절약 캠페인 ▶동절기 가스, 전기사고 예방대책 홍보강화 ▶에너지절약 홍보용 마우스패드 제작배부 ▶에너지복지사업으로 ‘에너지 바우처 사업’(2017년 1월까지 접수)을 추진한다.

또 1월23일부터 30일까지 ‘에코 설날 주간’으로 설정, ▶다중이용시설 가스?전기 안전점검 시행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캠페인 전개 ▶가스안전?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LP가스 판매업체가 연휴기간 당번제로 영업을 하도록 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키로 했다.

새해를 맞아 창원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산합포구 에너지절약 시책 대외홍보를 강화하고, 내복 입고 머플러 착용으로 체온 3℃ 올리고, 해맞이는 먼 곳보다 가까운 지역에서 검소하게 새해를 맞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숫자 연계실천 사항은 1월엔 숫자 1을 떠올리며 일(1)회용품 사용안하기로 정해, 창원시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6년 에너지절약 연중 캠페인으로 에너지절약(Energy), 경제(Economy), 환경(Environment)을 생각하는 ‘에너지 3E 캠페인’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종덕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건강 난방온도(18∼20℃)를 준수하고, 내복을 입을 경우 체감온도 3℃ 상승으로 난방온도 3℃ 낮추어 에너지 20%를 절약할 수 있다”며 “내복을 입으면 탄소 감축으로 인해 환경보호로 지구에게 선물하고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어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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