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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100억원의 국비 확보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충북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 부분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의 올 한 해 군정은 한 마디로 ‘알찬 한 해’였다.
지난 7월1일자로 임기의 반환점을 지난 박세복 군수가 ‘민선 6기 영동號’의 성공적인 항해를 위해 군 산하 전 공직자들과 함께 하나로 뭉쳐 적극적인 ‘발품 행정, 현장 행정’을 펼친 결과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고 있다.
군은 특히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그에 따른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변수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장점과 특색을 살린 특유의 저력을 발휘해 올 한 해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
이같은 저력은 우선 각종 평가에서 나타났다.
올해 중앙부처와 충북도 등이 실시한 외부평가에서 23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상사업비로 16억7400만원을 받았다.
아울러 중앙단위 공모사업에서도 26건에 375억3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동의 밝은 미래를 앞당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2년6개월이 지난 ‘민선 6기 영동호’는 모든 분야에서 순조로운 항해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도비 예산확보 분야는 4588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유사 이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공약사업 5개 분야 47개 사업은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필요한 국?도비는 70%이상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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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14일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에서 청소년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수십 년간 사업 지연을 초래했던 영동∼용산 간 19번 국도의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시키는 한편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시켜 영동대~용산면 율리, 마지막 구간의 실시설계 예산을 반영해 조기 준공의 길을 활짝 열었다.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100억원의 국비 확보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선 공공개발, 후 민간개발’방식의 전략으로 공공개발 분야는 국도비 787억원 등 총사업비 1401억원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동읍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지난 11월 착공돼 시가지 단장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으로 재난과 재해를 사전예방하고 1년 365일 체계적 대응으로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영동을 실현했다.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영동군을 방문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관광 및 수익을 창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품격 높은 축제’로서 위상을 높였다.
51억원을 투자한 동정붕괴위험지구 정비는 주민 위험해소와 통행편의는 물론 주변경관을 획기적으로 바꿔놨고 단일사업 최대사업비 489억원이 투자되는 영동천 공간조성은 주민 건강증진·여가선용을 위한 친수시설 실시계획을 완료했다.
대한민국 중심에 위치해 최적의 물류·유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황간물류단지에 베라코리아 등 27개 업체가 입주해 76%의 분양률을 올렸고 영동산업단지는 현재 81%의 공정이 진행된 가운데 35%를 분양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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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내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 10월 문을 연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은 2개관에 97석 규모로 최첨단 디지털 영상장비를 갖추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해 개관 49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군은 올 한 해 노인복지분야에서도 큰 성과와 함께 선진시책을 펼쳐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70세 이상 노인 무료버스를 비롯해 100원 무지개택시 운행, 경로당 가사도우미 사업 등 지역 선진시책은 지역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복지에 기여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주민 참여행정 추진을 위해 기업인, 사회단체 임직원, 선배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소통에 힘썼고 읍·면 연두순방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군정을 펼쳤다.
군은 올해 ‘민선 6기 영동호’의 성공적인 항해를 위해 튼튼한 기틀을 세우고 확고한 성장 기반을 다진 한 해로 자평하고 있다.
그러면서 내년도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를 더욱 구체화 할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올 한해 성공적인 군정을 이끈 박세복 군수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5만 군민과 600여공직자가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되돌아보며 “내년에는 희망과 감동으로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