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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지난해 재야의 종 타종행사.(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2017년 정유년 닭띠(붉은닭) 해를 맞아 감동의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타종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17년 1월1일 0시15분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군민대종각 앞 광장에서 각계각층의 군민대표와 희망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의 결의를 다진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새해 소망쓰기, 음식 나눔행사와 함께, 식전 행사로는 해뜰담 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지역 공연팀인 창녕통기타동호회의 7080 공연, 따오기 밴드 공연과 초청가수 서지오의 공연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할 계획이다.
이 행사인 타종식에는 각계각층 대표로 선정된 24명과 군의원들이 동참해 총33번의 타종을 하고, 김충식 군수와 안홍욱 군의회의장의 신년 메시지 낭독, 식후행사로는 참여군민들과 함께 '희망의 나라로'를 합창하며 막을 내리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다섯번째로 개최되는 제야의 타종행사는 새해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내는 행사인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행복하고 희망찬한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