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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군보건소 3층에 증축한 재활치료실 내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보은군보건소 재활치료실을 통해 연중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보건소 재활치료실은 지난해 7월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등속성 운동기구 등 9종의 재활의료기구를 갖추며 증축됐다.
이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현재는 하루 평균 25~30명의 장애인들이 재활치료실을 찾고 있다.
현재 군보건소에 등록된 장애인은 292명으로 군보건소는 방문재활서비스 685건, 내소 재활서비스 5893건, 자조모임?재활건강교실 등 프로그램 60회(1102명)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각종 건강정보를 위한 보건교육, 공예요법, 웃음치료 및 재활운동을 실시했으며 허약한 노인을 위한 낙상예방교육 및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내년에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 26일 효율적인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올 한 해 동안 운영한 재활(작업)치료 및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소감과 개선사항 건의 등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