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예산군,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충남도 식품안전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1:43

예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예산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관 및 충남도 주관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관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을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기관장의 관심도, 가족친화 실행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부문별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관이다.
 
군은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여성 직원들의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남성 직원들의 육아휴직제도, 유연근무제도, 가족 돌봄 휴직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가족과 일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면 군민들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가족친화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군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제도 등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충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과 식품위생업소 관리, 정부 주요시책 등을 종합 평가한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 및 소비자 식품감시원 합동점검반 운영,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 수거검사 등을 실시 안전한 식품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중점관리업소 지도점검 교육·홍보 활동, 현장보고용 장비(모바일 컴퓨터)를 활용한 신속·정확한 보고,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위생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사전진단 및 위생·친절 서비스교육, 쾌적한 위생업소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관련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