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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평창송어축제'가 열려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한 관광객이 송어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평창군에서는 ‘우리는 겨울에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으로 간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1일 제1축제장인 평창송어축제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갑작스러운 비소식으로 일주일 연기해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진짜 겨울, 평창송어축제가 강원도 겨울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에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평창송어축제는 순수민간주도형 축제이면서 국내에서 축제 재정 자립도가 가장 높은 축제이다.
또 올해는 진부면이 올림픽 특구로 지정되면서 눈을 테마로 한 대관령면 눈꽃축제와 통합축제로 개최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가 진행된다.
이어 군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겨울 관광의 메카로 평창이 국민들에게 인지될 수 있도록 기존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롤 통합시켜 새로운 브랜드인 평창윈터페스틸벌을 탄생시켰으며 사령탑으로 신현식 관광학 박사를 총감독으로 임명해 준비했다.
특히 평창윈터페스티벌과 제 1축제장인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 얼음 봅슬레이, 실내낚시 및 맨손잡기, 얼음조각 전시, 동계올림픽 종목체험 및 홍보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매력적 겨울축제다.???
또 얼음 공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평창송어축제는 얼음조각전시, 국내 최장 얼음 봅슬레이, 동계올림픽 종목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낚시터 경관조성과 다양한 계층이 송어잡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송어낚시 체험장을 운영 할 계획이다.
그리고 낚시터와 놀이마당 사이 연결 동선에는 동계올림픽 홍보관이 눈 터널 속에 배치되어 기념사진 촬영과 동계올림픽 종목 미니 체험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다 가까이 느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올림픽에 대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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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낚시와 먹거리, 얼음썰매, 스케이트, ATV,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신나고 즐거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주말에는 다양한 선물과 함께 얼음판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 2018 평창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송어덮밥, 송어만두는 평창송어축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음식을 마련했으며 즉석에서 회나 구이 또는 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시설이 따뜻한 실내에 완비돼 있어 송어 체험과 음식을 편리하게 축제로 즐길 수 있다.
김주언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강원도 평창은 우리나라에서 송어 양식을 최초로 시작한 곳으로 이 지역 송어는 살이 차지고 탱글탱글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평창송어축제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윈터페스티벌 제 2축제장인 대관령눈꽃축제는 지난 23일부터 대관령 눈꽃마을에서 눈썰매를 중심으로 한 사전행사를 진행중이며 메인행사는 눈조각 전시 및 야간개장과 함께 내년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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