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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주무관.(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은 4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올해 하반기 민원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6명을 선발해 표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도사업소 김주영 주무관이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자치행정과 장광석 주무관과 허가과 윤광열 주무관이 우수에, 수도사업소 승지민 주무관과 건설교통과 신길수 주무관, 허가과 한정숙 주무관 등 3명이 장려이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민원사무처리기준표의 법정처리 기간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음성군은 신속한 민원처리와 군민 감동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2008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해 왔다.
음성군은 올해 하반기(7월~11월) 4일 이상 민원 1만8205건 중 81%에 해당하는 1만4788건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민원사무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마일리지 점수를 공개해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을 꾀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