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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호 의령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오영호 경남 의령군수는 30일 올해 주요시정과 정유년 시정방향,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새해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의 기조위에 '행복도시 부자의령'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군정 역점시책을 보다 활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추진과 기능성 쌀 재배단지 조성 등 맞춤형 농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양념소스 제조기술 보급으로 6차산업을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혀 농민이 잘사는 부자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망축제인 의병제전을 경쟁력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거장산 가족휴양시설 조성, 화정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솥바위, 자굴산 등 의령9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품격있는 문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건강하고 행복한 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 군수는 미래 의령비전 정책목표를 설정해 새로운 의령 만들기 기초를 다지고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의령 신시가지에 행복주택 건설과 택지를 개발해 인구증가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첨단 우수기업 유치에 적극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의령상품권 이용을 확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계획도 내놨다.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으로 미래 수자원을 확보해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자굴산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와 생활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군민과 격의 없이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고 의회와 협력하면서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군민 중심의 공감하는 열린행정으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령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져 우리 군이 전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화합해 지혜와 역량을 한 곳에 모아 주십시오. 저와 공직자 모두는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속에서 지혜롭고 슬기롭게 군정을 추진해, 군민과 약속한 각종 시책들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