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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검암천’의 명칭이 ‘입곡천’으로 변경됐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 관내를 흐르는 ‘검암천’의 명칭이 ‘입곡천’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지방하천관리위원회’에 ‘검암천→입곡천 명칭변경안’을 제안, 심의결과 원안대로 가결돼 29일 경상남도 하천명칭변경 고시를 통해 최종 변경됐다.
‘검암천’은 산인면 입곡리에서 송정리 함안천 합류지점까지 흐르는 총 길이 8km의 지방하천이다. 이 하천은 산인면 지역 내에 국한해 흐르는데도 인접한 가야읍의 지명으로 이름이 지정돼 있어 산인면 소재 마을과 입곡군립공원 방문객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등 명칭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군이 하천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역명칭을 부여한 ‘입곡천’으로 명칭변경을 제안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현실에 맞도록 하천명칭을 변경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