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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의령군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6년도 전국규제지도’ 중 경제활동친화성 분석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규제지도 조사 평가'는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전국 228개 광역과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기업 관련 조례와 규칙 분석, 기업인 설문 조사를 근거로 기업하기 좋은 곳과 힘든 곳을 선별해 규제지도를 발표하는 것이다.
기업체감도 조사는 각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합리성, 행정시스템, 행정행태, 공무원 평가, 규제개선의지 등 5개 부분에 대해 행정만족도를 설문조사한다.
2016년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공장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기존 11개 분야에 지방세정, 도시계획시설 등 5개 분야가 추가되어 총 16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의령군은 경제활동친화성 분석 순위에서 종합 전국 12위(82.4점, S등급)를 차지했고, 기업체감도 조사에서는 종합 전국 55위(72.0점, A등급)를 차지했다.
더욱이 경제활동친화성 분석 중 다가구주택 신축 분야, 음식점 창업, 유통물류, 공공계약, 공유재산 분야의 5개 부분에서는 전국 1위(S등급)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이 우수한 결과를 얻은 것은 “‘행복도시 부자의령’을 표방하며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규제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공무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