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격장이 이번 달부터 매월 4째주 일요일에 정기 휴장한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사격장의 효율적인 인력관리와 안전우선 경영을 위해 1월부터 매월 4째주 일요일을 정기휴장일로 지정하고, 사격장비와 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사격장은 연중무휴 운영으로 사격장 운영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 사격장비점검이 이뤄져 시설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구시설공단이 사격장을 이용하는 체험고객, 동호인, 선수 및 감독들을 대상으로 정기휴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월 4째주 일요일을 정기휴장일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대구사격장 방문객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요일 이용인원은 2014년 28%, 2015년 24%, 2016년 21%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정기휴장을 실시해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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