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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가 지난해 논산지역의 화재, 구조, 구급활동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3일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출동은 221건, 구조출동 2834건, 구급출동 1만872건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화재는 0.9% 감소하고, 구조·구급은 14.2%,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221건은 2015년 223건 대비 0.9% 감소했고, 재산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3억11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1명으로 2015년 2명(사망 1명, 부상 1명)보다 부상 1명이 감소했다.
사고종류별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272명(34%), 벌집제거 167명(20.8%), 화재 84명(10.5%) 순으로 나타났고 구급출동 환자 유형별 이송인원은 질병(급성 및 만성)이 2127명, 사고부상 1452명, 교통사고 1092명 순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나타난 것처럼 구조·구급건수 중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가 근접해 있어 구조·구급 활동이 증가했고, 논산 지역 인구 고령화가 심화 되면서 고혈압, 당뇨 등 급성 , 만성질환으로 인한 구급 이송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벌집제거와 잠금장치 개방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구조건수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생활안전분야에 대한 119구조서비스가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논산지역은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어, 전통적인 소방업무 외 각종 생활안전 영역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고품격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