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3일 2017년 정유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충주시는 수의계약 편중현상을 완화하고 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건설업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총량금액을 3억원으로 설정하고 1인 수의계약 물량을 읍·면·동에서 시 전체로 제한해 계약을 체결하도록 개선한다.
시는 다음해 완공을 목표로 충주 용산동에 40억원을 들여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건립하고 서충주신도시 내 도서관은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무술공원 소나무숲과 탄금대 인증센터, 충주역, 대가미공원, 호암지생태공원, 충주시장애인복지관 등 6곳의 공공장소에 리틀프리도서관을 설치·운영해 독서 인프라를 구축한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출범해 호암체육관, 클린에너지파크, 국민체육센터 등 17개 사업을 위탁·관리한다.
또 운행거리에 따라 받던 시내버스 구간 요금제를 폐지하고 일반 13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생 650원 등 단일 요금제를 적용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현천과 충의 공용주차장을 유료화하고 자유시장상인회에 유상 위탁한다.
시는 이밖에도 동지역 건축신고 업무 본청 허가민원과 이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 소폭 인상, 읍·면지역 생활폐기물 수거 민간대행, 상수도 요금 9% 인상·요금감면 대상자가 확대, 장애인자동차표지 본인·보호자 구분,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 등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