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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지 않는 '경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7:10

경산시 CCTV 통합관제센터 모습.(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시를 위해 불이 꺼지지 않았다.

3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1시를 기해 지난해 마지막 근무자와 익일 오전 7시까지 근무하는 2017년도 첫 근무자 교대를 실시하고, 11명의 근무자(모니터링요원 8명, 공무원 3명)가 2017년도 새해 0시를 맞이했다.

경산시는 지난해에는 17억1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방범, 어린이보호, 불법쓰레기투기 방지용 CCTV를 83개소 188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 전역에 542개소 1496대의 CCTV를 통합운영하고 있다.

센터 운영결과 어린이 공원, 초등학교 주변에서 음란, 음주, 흡연행위, 교통사고 유발요인,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신고하거나 적발 1703건, 사건 사고 발생에 따른 영상정보 1123건 제공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등의 업무로 년중 무휴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경산시를 위해 노력해 왔다.

경산시는 올해도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으로 서민생활의 안전과 불안 해소에 빈틈이 없도록 CCTV를 설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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