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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1-03 17:44

3일 이양호 경북 예천경찰서장(왼쪽)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예천우체국 김은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경찰서)

경북 예천경찰서(서장 이양호)는 3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예천우체국 김은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은미씨는 지난해 12월30일 예천우체국을 찾은 A씨(73)가 590만원을 송금하려고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누구한테 보내느냐", "예금주가 누구냐"고 묻자 정확하게 답변을 못하는 A씨의 행동에 보이스피싱 임을 직감, 송금을 지연시키고 예천지구대로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김은미씨는 "평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찰의 홍보활동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피해가 없도록 보이스피싱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양호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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