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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CES' 참관…'대구공동관' 조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03 22:24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을 참관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에 열리는 CES는 IT·전자업계의 한해 화두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전 세계 정보기술(IT)과 전자, 자동차 업체 등이 참가해 첨단 기술력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권 시장은 첫날인 5일 테슬라(Tesla) 본사를 방문해 대구시가 미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분야에 대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6일에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한 'CES 2017 대구공동관'을 방문해 ㈜알에프, ㈜팔콘 등 14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혼다, 닛산, 패러데이퓨처, 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 전시부스를 방문해 자율주행 등 미래형자동차 기술들을 살펴본다.

이날 대구공동관 참가기업인 ㈜알에프와 일본바이어(SODC) 간 430만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식에도 참석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LG, 퀄컴, 인텔, DJI, 세그웨이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한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기계부품연구원, 경북대학교, ETRI 대경권연구센터 등과 함께 대구 미래기술기업 타운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형자동차, VR, 드론 등 첨단 기술정보와 동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대구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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