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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 스케이트장(왼쪽)과 이월드 눈 썰매장.(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지역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의 안전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지역 썰매장과 스케이트장 6곳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운영 및 안전관리, 허가조건 준수 등 대부분의 사항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스난로 감지기 미설치, 제설기 전선 노후 등 경미한 지적사항이 있었으나 모두 조치 완료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눈 썰매장 등 겨울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생활주변에 위험요소가 발견되는 즉시 대구시나 구·군 안전부서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