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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017년도 보통교부세 4074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보통교부세 3367억원에 비해 707억원(20.9%) 증가한 규모로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증가액이다.
특히 도내 시군 평균 증가율 10%에도 크게 상회한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의해 정부가 광역 및 시군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용도가 지정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지자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이다.
상주시 전체 세입예산 중 48.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시는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해 산정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와 적극적인 합동 집무를 통해 지표의 효과적인 분석과 통계의 정확성, 누락방지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또 인건비, 지방의회 경비 절감, 행사ㆍ축제성 경비 절감,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을 통해 자체 노력 반영액을 지난해 대비 56억원 추가 확보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재정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6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