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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왼쪽)이 1월의 기업에 선정된 (주)코리아스타텍 김부일 대표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선정하는 올해 1월의 기업에 (주)코리아스타텍 (대표 김부일)이 선정됐다.
구미시는 3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주)코리아스타텍 김부일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국가4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코리아스타텍은 2003년 외국인 투자 전용단지에 처음 계약해 들어온 입주 1호 기업으로, 평판디스플레이(LCD, OLED) 생산 관련 장치 및 부품(ESC 전극, 세라믹 코팅)을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코리아스타텍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자체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오사카 산업대학,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의 기관과 협력해 기술개발에 힘써 다수의 정부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세계최초로 OLED 증착용 양극유도 ESC전극을 개발 하는 등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경상북도 우수기업 표창 수상, 2007년 중소기업청 모범중소기업상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4년 벤처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부일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기술 경쟁력확보에 힘써 국내 최고의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및 부품 생산업체가 됨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시청사 국기게양대와 기업의 광장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