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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급자재 선정 투명해진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03 22:16

이번달부터 '성주군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 운영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번달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관급자재 구매를 위해 '성주군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18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사업의 특성과 제품에 따라 감사, 계약, 사업부서 등 해당 공무원 5~6명으로 구성돼 운영한다.

성주군은 관급자재 선정시 ?자재 납품업체와 결탁가능성 및 업체 편중현상 방지 ?다양한 자재의 비교 검토를 통한 객관적인 자재 선정 ?지역 업체 생산 관급자재 우대 등에 대해 심의한다.

심의대상은 일반관급자재(공통규격) 5000만원 이상, 특허.조달우수제품 등 특정제품은 2000만원 이상이다.

심의는 위원들간 토론을 통해 자재를 선정하며, 일반관급자재는 설계완료 후 사업발주전에, 특허.조달우수제품 등 특정제품은 설계완료 전에 실시해 설계에 반영하게 된다.

송덕만 부군수는 "관급자재 선정 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함으로써 객관성, 투명성 및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아울러 지역 업체를 우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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