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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경찰서 (사진제공=서산경찰서) |
충남 서산경찰서는 3일 말다툼을 벌이다 부인과 그의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중경상을 입힌 A씨(75)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55분쯤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61)가 전 남편 C씨(65)와 함께있는 것을 보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와 C씨를 찔러 중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과 재혼한 부인이 전 남편을 만나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에 격분해 술에 취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진 B씨와 C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