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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섭 경북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 대상을 차지한 후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06억원으로 200억원을 돌파한 이후 한진해운 사태, 이상고온 등으로 인한 과수의 생육부진에도 불구하고 265억원 실적을 올려 129%의 수출 증가를 이뤘다.
도내 23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100억원도 수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는 규모다.
이에 대해 시는 수출시장 다변화, 다품종 소량 수출로의 변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곶감의 경우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시아로 곶감ㆍ감말랭이 등의 다양한 곶감제품이 지속적으로 판매되면서 전년대비 수출액이 230% 신장됐다.
복숭아 또한 동남아시장으로 수출확대 되면서 전년대비 물량 287%, 수출액 295%의 신장세를 보였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FTA로 인한 농업의 위기 속에서 단순한 1차산물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갖춘 2차 가공품인 농식품 개발로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